13:43

지독하게 끝까지 싸웠던 스탈린그라드의 재현!

13:19

태평양 전선 바다 한가운데 고립된 미 해군(feat. 26살 케네디 군 사연)

14:47

자기들끼리 서로 박터지게 싸웠던 혼돈과 낭만의 잉글랜드!(feat. 올리버 크롬웰)

12:25

막부말기 영국으로 떠난 5인의 사무라이들, 이들이 그곳에서 받았던 충격!

15:09

이 상황에 나라가 멀쩡하면 그게 더 비정상이지... 폴란드의 대홍수 시대!

12:29

이렇게 일본 천하는 히데요시의 수중에 들어오기 시작했다!

15:38

제정 러시아를 뒤집어 엎고 싶었던 젊은 장교들의 반란!

14:28

오사카성 함락 이후 토요토미 가문을 재건하려던 이들!

12:11

금수저(?)도 피해갈 수 없었던 태평양 전선!

16:53

망할만한 조건을 골고루 모두 갖추었던 어느 대제국의 멸망

12:04

그리고 이들은 자신들의 신을 심판하기 시작했다.

14:27

밤새도록 밀려오는 베트콩을 막으려했던 미군과 남베트남 병사들

13:41

철통같은 오사카성을 빼앗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!

10:58

이탈리아군 포로가 되었는데 포로생활이 개꿀이었다?!

12:20

그래서 우리는 필사적으로 땅이라도 파야했다...

15:49

군부지도자 "두 분"께서 존경하던 이 일본군 장교는 어떻게 일본 재계를 장악했을까?! (feat. 세지마 류조)

16:15

교토의 밤을 휘어잡던 칼잡이! 하지만 사무라이의 시대는 허무하게 끝나버렸다.

14:06

100만 병력이 뒤섞여 혈투를 벌이던 상하이 전투!

10:41

(재업)이 어처구니 없는 사건 하나로 20세기 팔레스타인 역사가 바뀌기 시작했다! 드레퓌스 사건!

13:59

사카모토 료마로 인해 조선과 일본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게 되었다? 그런데 정말???

15:24

연합군의 지원도 없이 악착같이 생존해야 했던 프랑스 레지스탕스!

12:36

7개월간의 치밀했던 준비! 하지만 히틀러는 생각보다 너무 운이 좋았다!

14:53

유보트 포로들의 요란스러운 무더기 탈출작전! 그런데 이게 실화...;;;

12:29

(재업) 자기들 문화를 박살나도록 사랑했던 대륙의 그 시절...

14:53

진짜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수 있었던 센고쿠 시대의 무사, 야마모토 간스케!

15:52

쓰시마 해전, 그와중에 운이(?) 썩 좋지 않았던 ...일본해군 병사들

13:06

경기병대 필살돌격! 팔레스타인의 운명을 결정지은 전투!

15:00

철벽요새 이탈리아 전선을 공략하던 막장출신(?) 연합군 혼성부대!!

15:58

독일이 만든 역사상 최대 비행선이 어쩌다가....

14:32

결투질을 15년씩이나 했으면 이건 거의 부부 아니냐?

16:13

일본해군 항공대 조종사들의 운명, 마지막으로 부른 이름은 "덴노"도 "국가"도 아니었다.

12:31

결국 이들은 끝까지 말이 통하지 않았다! 대신 다른 것이 통했지...(feat. 소련 핀란드 계속전쟁)

15:45

유럽을 휩쓸었던 나폴레옹 시대의 종지부를 찍은 거대한 전투!

17:04

공포정치의 시대! 권력싸움으로 전락해버린 프랑스혁명.

15:38

프랑스에서는 국가가 막장이면 국민이 혁명시켜줍니다 ^^.

11:22

빼앗긴 폴란드땅에 최후까지 남아 있던 단 하나의 폴란드군 부대

15:17

사쿠라다 문 밖의 사건! 에도 막부를 끝장내려 했던 사무라이 낭인들.

12:46

"후에 전투"에 참전했던 이 해병대 베테랑들이 다시 베트남으로 돌아온 이유는??

15:46

하지만 그 교훈을 금새 망각했다! 소련군 전차에 돌격했던 관동군!

13:10

이 모든 사건들이 불과 7년 동안 일어난 사건이라니

14:05

관동군의 폭주...시작은 대책없었으나 그 끝도 대책없었다!

16:28

패전을 했어도 친위대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.

13:36

뮌헨올림픽 출전이 지옥으로 변하던 그날의 모습!

13:20

이 독일군 형벌부대원이 다시 러시아전선으로 돌아간 이유는???

13:18

건국이후 이스라엘의 최대 위기! 욤 키푸르 전쟁

11:30

이 독일군 장성이 히틀러를 배신하고 파리를 지킨 이유는???!!!

14:55

바리케이트를 향해! 스페인 반란군과 사투를 벌이던 민병대원들(feat. 스페인 내전)

13:38

독일과 손절하고 무더기로 몰려오는 추축군과 맞짱을 뜨셨던 루마니아군!

13:50

레지스탕스 운동 신호탄을 쏘아 올렸던 어느 대원들의 최후

12:54

미시마 유키오 vs 전공투! 이름만 듣고 가슴이 웅장해질 뻔 했던 만남!

13:32

꿈도 희망도 없는 그 날 이후의 비참한 모습들.

13:06

이에야스부터 손자(?) 쇼군까지... 도쿠가와 막부의 콩가루 스토리...

13:42

하지만 낙지독일은 이들을 곱게 보내줄 생각이 없었다. (feat. 세인트 루이스호 탈출사건)

17:03

이 미국인은 왜 굳이 러시아 혁명에 참가하고 환호했을까? 러시아혁명 속으로 들어간 미국인 존 잭 리드.

13:04

이 프랑스 외인부대원들은 왜 반란군이 되었을까???

14:30

이 모든 상황이 낯이 익다면... 그냥 기분탓입니다.(feat. 스페인 내전)

14:12

전범들을 속시원히 해결하지 못했던 아무도 만족하지 못한 극동군사재판.

15:12

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니 정산을 받으셔야죠?. (feat. 뉘른베르크)

13:18

독일군복 입고 숨으면 못찾을줄 알았지? 무솔리니

10:07

프랑스를 대신해서 독일군과 싸웠던 병사들(돌발재업...)